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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주사, 자가 혈액에서 분리하는 과정과 적용 범위

줄기세포주사 · 줄기세포치료 · 줄기세포정맥주사

줄기세포주사를 알아볼 때는 이름보다 원료와 실제 적용 성분을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본인 혈액을 원심분리하면 PRP나 PRF처럼 혈소판이 풍부한 성분을 얻습니다. 지방·골수에서 성분을 분리하면 처리 방식에 따라 세포 치료용 제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세포가 내놓는 엑소좀은 살아 있는 세포가 아닌 별도의 분비물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8-07

줄기세포주사라는 이름 아래 무엇이 다릅니까

줄기세포주사를 알아볼 때는 이름보다 원료와 실제 적용 성분을 먼저 갈라 봐야 합니다. 본인 혈액을 원심분리하면 PRP나 PRF처럼 혈소판이 풍부한 성분을 얻고, 지방이나 골수에서 분리하면 처리 방식에 따라 세포 치료용 제제가 나오기도 합니다. 세포가 내놓는 엑소좀은 살아 있는 세포가 아닌 별도의 분비물입니다.

자가혈액 재생 치료는 채혈한 피를 원심분리해 필요한 층을 나눕니다. 여기서 얻은 물질이 항상 줄기세포인 것은 아닙니다. 혈소판을 농축한 PRP, 혈소판과 피브린 그물망을 함께 쓰는 PRF, 특정 세포 성분을 분리한 제제는 명칭도 구성도 모두 다르므로 실제로 무엇을 주입하는지 짚어봐야 합니다.

혈소판은 PDGF·TGF-β·VEGF 같은 성장인자를 내놓습니다. 이 성장인자들은 손상 부위에서 세포끼리 신호를 주고받고 콜라겐을 합성하며 새 혈관이 자라는 과정에 관여하고, 피브린은 그 물질이 머무는 그물 형태의 바탕을 이룹니다. 세포 자체를 넣는 처치와 혈소판에서 나오는 회복 신호를 쓰는 방식은 그래서 서로 다른 치료입니다.

엑소좀도 별개의 재료입니다. 세포가 밖으로 내보내는 작은 전달 입자로 안에는 단백질과 유전정보 조각 등이 들어 있으며, 살아 있는 세포는 아닙니다. 세포를 배양해 수를 늘리는 과정과 혈액을 원심분리해 성분을 나누는 절차도 구별해야 하므로, 원료와 처리 방식, 마지막에 몸에 적용하는 물질까지 알아야 처치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진단부터 사후 관리까지 8단계로 묶은 이유

더웰스의 줄기세포 치료는 8단계 코스로 짜여 있습니다. 주사를 놓는 일이 아니라 진단에서 시작해 사후 관리로 닫히는 흐름이라는 뜻입니다.

무릎이 반복해서 아파 주사를 이어갈지 고민하는 분, 탈모약을 쓰면서 두피 환경까지 손보고 싶은 분, 목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증상으로 진료를 받아온 분들이 이 코스를 고려합니다. 시작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첫 단계가 시술이 아니라 진단입니다.

먼저 개인 맞춤 진단으로 건강 상태와 관련 질환을 함께 봅니다. 그다음 본인 혈액을 혈액 원심분리기로 돌려 필요한 성분을 분리하고 품질 관리 절차 아래 활성화한 뒤, 진단된 부위에 정밀하게 적용합니다. 이어 면역 환경을 점검하고 염증 부담을 조절하며, 피로와 통증은 물론 관절·피부 컨디션까지 단계마다 함께 봅니다. 마지막 세 단계는 안전 관리와 정기적인 경과 점검, 그리고 국내외 임상 연구를 근거로 계획을 다듬는 일입니다. 단계별 구성과 장비는 잠실 본점 줄기세포 치료 프로그램 페이지에 정리돼 있습니다.

진단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무릎이 아프다면 통증이 관절 안에서 생기는지, 슬개건이나 주변 인대에서 시작하는지 가려냅니다. 붓고 뜨거운 경우에는 염증과 관절액 상태를 먼저 살핀 뒤 적용 부위와 시기를 정하고, 관절 안이 문제라면 영상검사와 진찰 결과를 맞춰 주입 위치를 잡습니다. 힘줄이나 인대가 원인이라면 초음파로 손상 지점을 찾아 처치 범위를 조정합니다.

두피에 적용할 때는 모발이 가늘어진 범위와 붉은 염증, 진물, 긁힌 상처를 먼저 살핍니다. 문제가 있으면 원인을 치료하고 피부가 가라앉은 뒤에 적용 성분과 깊이를 정합니다. 상처가 아물고 나면 계획한 처치로 넘어갑니다.

시술을 마치면 붓기와 열감, 아픔의 변화와 관절 움직임 또는 피부 상태를 다시 재봅니다. 전신 피로가 함께 온다면 수면과 영양 상태, 관련 질환,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해 필요한 진료로 잇습니다.

사후 관리가 8단계 안에 들어 있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무릎 처치를 받았다면 걷는 거리와 계단을 오르내릴 때 느끼는 아픔, 다시 붓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견줘 재활 강도를 조절합니다. 두피는 붉어짐과 상처가 가라앉는 경과를 보고 다음 관리 시점을 잡습니다. 적용 부위를 정한 근거와 이후 반응을 함께 기록해 두면 같은 처치를 이어갈지 계획을 바꿀지 판단하기가 수월해집니다.

관절에만 쓰는 치료가 아닙니다

같은 줄기세포라도 관절과 두피, 신경·근육에서 쓰는 방식이 각각 다릅니다. 진단법도 실제 적용 물질도 갈리기 때문에, 어디에 무엇을 쓰는지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두피는 헤드리셋핏 프로그램에서 다룹니다. 더마샤인 멀티 인젝터로 두피에 균일하게 주입하는데, 태반과 베네브 성장인자, 줄기세포 펩타이드, 줄기세포와 엑소좀을 함께 쓰는 옵션 가운데 진단에 맞는 것을 고릅니다. 시작 전에는 염증이나 열린 상처가 없는지 짚어보고, 문제가 있으면 두피부터 정돈한 뒤에 주입 단계로 넘어갑니다.

신경·근육은 사경증·근긴장이상증 프로그램이 맡습니다. 사경증은 목이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기우는 증상이고 근긴장이상증은 근육이 의지와 다르게 수축하는 질환인데, 9단계 코스 가운데 두 번째가 줄기세포·신경재생 치료입니다. 목의 움직임과 비정상적인 근육 수축, 아픔, 신경 기능을 살핀 뒤 계획을 세웁니다.

무릎 골관절염은 세포 치료 연구가 비교적 많이 쌓인 영역입니다. 2023년 국내 무작위 임상시험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자가 지방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관절 안으로 주입한 뒤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습니다.(Kim et al., 2023) 2019년 해외 무작위 대조시험도 같은 질환에서 자가 지방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를 다뤘습니다.(Freitag et al., 2019)

출처를 놓치면 해석이 달라집니다. 두 연구는 환자 지방에서 얻은 세포를 썼기에 혈액에서 분리한 성분의 직접 근거로 옮길 수 없고, 연구 대상도 무릎 골관절염에 한정됩니다. 다른 관절이나 두피, 신경·근육 질환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넓혀 읽어서는 안 됩니다.

연구 제목만 보면 세포와 엑소좀의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2025년 문헌은 무릎 골관절염에 사람 제대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엑소좀을 주입한 전임상 연구와 제한된 임상 단계 자료를 검토했는데, 여기서 쓴 재료는 제대 조직 유래 세포 자체가 아니라 그 세포에서 나온 엑소좀입니다.(Wang et al., 2025) 자가혈액과 자가 지방 세포, 제대 유래 엑소좀을 따로 읽어야 각 근거가 설명하는 범위가 잡힙니다.

같은 줄기세포주사인데 왜 병원마다 다릅니까

더웰스는 본인 혈액을 원심분리해 얻은 성분을 품질 관리 절차 아래 활성화해 쓰고, 타인 조직에서 얻은 세포는 쓰지 않습니다.

비용도 하나의 치료명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혈액 분리 여부와 세포 배양 과정, 처치 부위 수, 계획한 횟수에 따라 달라지고, 시술 후 검사와 재활, 경과 확인을 어디까지 포함하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비용을 견주기 전에 실제 적용 성분과 관리 범위를 맞춰야 서로 다른 처치를 같은 조건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무릎 골관절염은 MRI나 엑스레이 한 장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받은 처치의 종류와 기간, 가만히 있을 때와 걸을 때 느끼는 아픔의 차이를 묻고, 평지에서 쉬지 않고 걷는 거리와 계단에서 난간이 필요한지도 살핍니다. 고관절·무릎 골관절염 진료 권고를 검토한 체계적 문헌고찰도 증상과 신체 기능을 포함해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관리 방식을 다뤘습니다.(Gibbs et al., 2023)

평가 내용은 치료 계획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관절 안 염증과 붓기가 두드러지면 그것부터 다루고, 아픔이 줄었는데도 걷는 거리와 계단 이용에 변화가 없다면 근력과 움직임을 다시 평가해 재활 내용을 바꿉니다.

안전은 어떻게 관리하고, 언제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합니까

안전 관리는 채혈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정해진 품질 관리 절차에 따라 혈액을 분리하고 필요한 성분을 준비하며, 진단한 부위에 계획한 방식으로 적용한 뒤 이상 반응과 경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합니다.

본인에게서 얻은 물질이어도 채취와 처리 과정의 오염 방지 절차, 적용 경로는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시술 부위에서 출혈이나 감염이 생길 가능성과 그때의 대응 체계도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타인 조직에서 얻은 세포나 분비물을 쓰는 곳이라면 출처와 제조·검사 과정까지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줄기세포 중재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국제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지적돼 왔습니다.(Master et al., 2021) '줄기세포'라는 명칭이나 자가 유래라는 표현만으로는 근거 수준과 안전성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연구 대상 질환과 세포·성분의 출처를 살피고, 지금 받으려는 처치가 그 연구 범위에 들어가는지 견줘 보면 됩니다.

시술 부위가 계속 붉고 뜨겁거나 고름이 보이면 감염 여부부터 봐야 합니다. 오한이나 발열까지 나타나면 기다리지 말고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해당 부위 검사를 받는 편이 낫습니다. 감염으로 확인되면 재생 치료 일정보다 원인균과 염증 상태를 파악하는 일이 먼저이고, 그 결과에 맞춰 필요한 처치를 시행한 뒤에 일정을 다시 잡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아픔이 짧은 시간 안에 심해지거나 팔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질 때도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감각이 둔해지거나 걷기 어려워졌다면 재생 치료를 논의하기 전에 신경 손상과 감염, 골절 같은 긴급한 원인부터 평가해야 합니다. 안전 관리가 시술 당일로 끝나지 않고 재료의 출처를 따지는 단계부터 처치 후 이상 증상에 대응하는 순간까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본 내용은 의학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ferences

  • Kim, Lee, Lee (2023). Clinical Efficacy and Safety of the Intra-articular Injection of Autologous Adipose-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for Knee Osteoarthritis.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PMID: 37345256
  • Freitag, Bates, Wickham (2019). Adipose-derived mesenchymal stem cell therapy in the treatment of knee osteoarthriti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Regenerative Medicine. PMID: 30762487
  • Wang, Kong, Du (2025). Injection of human umbilical cord mesenchymal stem cells exosomes for the treatment of knee osteoarthritis: from preclinical to clinical. 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 PMID: 40500748
  • Gibbs, Gray, Wallis (2023).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hip and knee osteoarthritis: A systematic review. Osteoarthritis and Cartilage. PMID: 37394226
  • Master, Matthews, Abou-El-Enein (2021). Unproven stem cell interventions: A global public health problem requiring global deliberation. Stem Cell Reports. PMID: 34107243

자주 묻는 질문

Q. 자가혈액 줄기세포주사와 PRP·PRF는 무엇이 다릅니까?

PRP와 PRF는 자가혈액에서 혈소판이 풍부한 층을 분리해 활용하는 방식이며, 일반적으로 살아 있는 줄기세포 제제와는 구분됩니다. 명칭만 보지 말고 최종 적용물이 혈소판 농축물인지, 피브린을 포함한 성분인지, 실제 세포 제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Q. 자가혈액 치료와 지방·골수·동종 줄기세포 치료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자가혈액 치료는 본인의 혈액에서 분리한 성분을 사용하고, 지방·골수 유래 치료는 해당 조직에서 얻은 세포나 혼합 성분을 이용합니다. 동종 치료는 타인의 조직에서 유래하므로 출처와 제조·검사 과정까지 확인해야 하며, 각 방식은 채취 부담과 적용 물질이 서로 다릅니다.

Q. 관절·두피·신경재생 프로그램에서는 각각 무엇을 확인한 뒤 적용합니까?

관절은 통증의 해부학적 위치와 염증 상태, 두피는 탈모 양상과 피부 염증·상처 여부를 우선 확인합니다. 신경·근육 증상은 정확한 진단과 기존 치료 이력을 살펴야 하며, 영역별 평가 결과에 따라 적용 물질과 부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시술 후 붉어짐·열감·통증이 있을 때 언제 진료가 필요합니까?

가벼운 붉어짐이나 통증은 시술 뒤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해지거나 부종·고름·발열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호흡곤란, 전신 두드러기, 의식 변화처럼 급격한 전신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응급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Q. 더웰스에서는 줄기세포 치료를 어떤 순서로 진행합니까?

개인 맞춤 진단으로 건강 상태와 관련 질환을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해, 본인 혈액을 혈액 원심분리기로 분리하고 품질 관리 절차 아래 활성화한 뒤 진단된 부위에 적용합니다. 이후 면역 환경과 염증 부담을 점검하고 피로·통증과 관절·피부 컨디션을 함께 보며, 정기적인 경과 점검까지 8단계 안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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