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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엘보 주사, 초음파 소견과 연구 근거로 스테로이드·프롤로·PRP를 나누는 순서

테니스엘보 주사 · 테니스엘보 · 프롤로테라피 · PRP 주사 · 체외충격파

테니스엘보 주사는 힘줄 상태와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로 나눕니다. 스테로이드는 4~8주 안에 가장 빠르지만 1년 뒤 결과가 위약보다 나쁘고, 프롤로·PRP는 3~6개월 뒤에 앞서며, 체외충격파는 쥐는 힘 회복에서 앞섭니다. 더웰스 노원은 초음파에서 힘줄 두께·닳은 부위·부분 파열·석회를 본 뒤 약제를 정합니다.

  • 테니스엘보 주사는 힘줄 상태와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로 나눕니다. 스테로이드는 4~8주 안에 가장 빠르지만 1년 시점 회복 83% 대 위약 96%, 재발 54% 대 12%로 장기 결과가 나쁩니다.
  • 프롤로와 PRP는 회복 반응을 일으키는 주사라 효과가 16~24주와 2년 시점에서 드러나고, 40편 네트워크 메타분석에서 포도당 프롤로가 통증 감소 1위, 체외충격파가 쥐는 힘 회복 1위였습니다.
  • 초음파에서 힘줄 실질 파열의 크기와 외측 측부인대 파열은 보존 치료 결과가 나쁠 것을 예고하는 소견이라, 파열이 보이면 PRP·DNA 주사처럼 더 적극적인 회복 치료를 검토합니다.
  • 체외충격파는 스테로이드와 비교해 1개월에는 뒤지지만 3·6개월에는 앞서므로, 주사 뒤에도 힘줄이 두껍거나 석회가 있을 때 더하고 프롤로와 처음부터 병행하기도 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9-17

테니스엘보 주사는 무엇을 보고 고릅니까?

테니스엘보 주사는 힘줄의 상태와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 두 가지로 나눕니다. 스테로이드는 4~8주 안에 가장 빨리 통증을 줄이지만 1년 뒤 결과는 위약 주사보다 나쁘고 재발이 절반을 넘습니다. 프롤로와 PRP는 힘줄에 회복 반응을 일으키는 주사라 3~6개월 뒤에 앞서고, 체외충격파는 쥐는 힘 회복에서 가장 앞섭니다. 더웰스 노원은 근골격계 초음파로 힘줄의 두께, 어둡게 보이는 닳은 부위, 부분 파열과 석회를 확인한 뒤 약제를 정합니다.

테니스엘보는 손목을 펴는 힘줄이 팔꿈치 바깥쪽 뼈에 붙는 자리에서 닳고 약해지는 퇴행성 변화이지 염증이 아닙니다. 그래서 염증을 누르는 주사와 회복을 일으키는 주사는 같은 자리에 놓아도 힘줄 안에서 하는 일이 다릅니다. 어느 주사가 맞는지는 진찰과 초음파에서 나온 힘줄의 상태가 정하고, 상태가 바뀌면 약제도 바꿉니다.

스테로이드는 왜 1년 뒤 결과가 나쁩니까?

6주 넘게 이어진 한쪽 테니스엘보 환자 165명을 스테로이드 주사·위약 주사·물리치료 조합으로 나눈 무작위 대조 연구가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군은 1년 시점의 완전 회복 또는 큰 호전이 83%로 위약 주사군의 96%보다 낮았고, 1년 재발은 54%로 위약군의 12%보다 많았습니다. 26주 시점에도 회복 비율이 55%로 위약군의 85%보다 낮았습니다.(Coombes BK et al., 2013)

무작위 연구 17편 1,381명을 모은 네트워크 메타분석에서도 스테로이드 주사는 8주가 지나면 위약과 효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자가혈 주사, PRP, 프롤로는 위약보다 통증을 더 줄였지만 비뚤림 위험이 낮은 연구가 적어 결론의 확실성은 제한적이었습니다.(Krogh TP et al., 2013)

이 결과가 뜻하는 것은 스테로이드가 쓸모없다는 것이 아니라 효과가 이어지는 기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통증을 빨리 낮춰야 하는 시기에 더웰스 노원도 스테로이드를 소량 쓰지만, 그 뒤 힘줄을 회복시키는 치료가 따라오지 않으면 같은 부하에서 같은 자리가 다시 아픕니다.

프롤로·PRP는 어떤 근거로 고릅니까?

프롤로는 포도당을 주성분으로 한 용액을 힘줄에 넣어 회복 반응을 일으키는 테니스엘보 주사입니다. 6개월 넘게 낫지 않은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한 이중맹검 무작위 예비 연구에서, 프롤로군은 16주 시점의 팔꿈치 통증이 대조군보다 줄었고 손목 펴는 힘과 쥐는 힘이 좋아졌으며 그 호전이 52주까지 유지됐습니다.(Scarpone M et al., 2008) 무작위 연구 40편을 모은 네트워크 메타분석에서 포도당 프롤로가 단기와 중기 통증 감소에서 첫 번째로, 체외충격파가 쥐는 힘 회복에서 첫 번째로 순위가 매겨졌고 스테로이드는 권장되지 않았습니다.(Liu WC et al., 2022)

PRP는 본인 혈액에서 혈소판을 농축해 성장인자를 넣는 주사입니다. 만성 테니스엘보 환자 100명을 PRP와 스테로이드로 나눈 무작위 연구에서, 2년 뒤 PRP군의 치료 성공이 더 많았고 스테로이드군의 팔 기능 점수는 처음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Gosens T et al., 2011) 12개 기관 230명을 대상으로 한 이중맹검 무작위 연구에서 12주 시점에 차이가 없었으나 24주 시점의 통증 개선이 PRP군 71.5%, 대조군 56.1%로 갈렸고 치료 성공률도 83.9%와 68.3%로 나뉘었습니다.(Mishra AK et al., 2014)

두 연구가 공통으로 보여 주는 것은 회복 반응을 일으키는 주사의 효과가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뒤에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더웰스 노원은 초음파에서 힘줄이 두꺼워지고 닳은 정도면 초음파 유도 프롤로·오존 주사로 회복 반응을 일으키고, 부분 파열이 보이면 PRP·DNA(PDRN) 주사 쪽으로 갑니다. DNA 주사는 성분은 다르지만 목적이 같아 닳은 힘줄에 회복 신호를 줍니다.

테니스엘보 환자 62명의 초음파 소견을 6개월 보존 치료 뒤 결과와 대조한 연구에서, 힘줄 실질 안의 파열 크기와 외측 측부인대 파열이 나쁜 결과와 관련이 있었고, 힘줄 두께·신생 혈관·증상 기간은 결과와 관련이 없었습니다. 파열이 큰 환자는 보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회복을 일으키는 치료를 더 일찍 검토합니다.(Clarke AW et al., 2010) 그래서 진찰에서 누르면 아픈 자리를 찾고 손목을 펴는 힘에 저항을 주어 바깥쪽 힘줄의 통증이 재현되는지 확인하며, 초음파에서 파열의 유무와 크기를 먼저 봅니다. 저림이 같이 있으면 감각과 근력을 검사해 신경 문제를 따로 가려냅니다.

체외충격파는 언제 더하고 주사와 어떻게 같이 갑니까?

체외충격파는 피부 밖에서 힘줄에 기계적 자극을 주어 새 혈관과 회복 반응을 일으키고 석회를 부수는 치료입니다. 만성 테니스엘보에서 체외충격파와 스테로이드 주사를 직접 비교한 무작위 연구 6편의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1개월 시점의 통증·쥐는 힘·기능 점수는 스테로이드가 앞섰지만 3개월과 6개월 시점에는 체외충격파가 앞섰고, 부작용은 두 치료 모두 드물고 가벼웠습니다.(Zhang L et al., 2024)

이 시기 차이가 더웰스 노원의 병행 순서를 정합니다. 주사 뒤에도 힘줄이 두껍고 통증이 되돌아올 때, 초음파에 석회가 보일 때, 오래된 힘줄이라 회복 반응이 더딜 때 체외충격파를 더합니다. 집중형은 깊고 좁은 자리에 에너지를 모으고 방사형은 넓게 퍼진 자리에 씁니다. 힘줄 상태에 따라 프롤로와 처음부터 같이 가기도 합니다. 프롤로로 일으킨 회복 반응을 충격파로 보태고, 윈백 근막 이완으로 아래팔에 굳은 근막 유착을 풀어 힘줄로 가는 당김을 줄입니다. 손목·팔꿈치·어깨 정렬이 힘줄에 부하를 몰아주고 있으면 도수·교정 치료를 시행합니다.

경과는 초음파에서 힘줄 두께와 어두운 부위가 줄어드는지, 쥐는 힘이 돌아오는지를 통증과 함께 보며 판정하고, 그에 맞춰 프롤로와 충격파를 마무리합니다. 회복 반응이 몇 달에 걸쳐 오는 치료라 통증이 먼저 빠져도 힘줄이 부하를 견디는 능력까지 돌아온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사 뒤 부위가 붓고 열이 나거나 손가락 저림·힘 빠짐이 함께 오면 감염과 신경 문제를 감각·근력 검사와 초음파로 가려야 하므로 기다리지 않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보존 치료를 충분히 했는데도 일상 동작의 통증과 기능 제한이 이어지면 수술을 상의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테로이드 주사를 이미 맞았는데 프롤로나 PRP로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통증을 빨리 낮추는 단계였고, 그 뒤 힘줄을 회복시키는 주사는 목적이 다릅니다. 초음파로 현재 힘줄의 두께와 파열 여부를 다시 확인한 뒤 프롤로·오존 또는 PRP·DNA 중 어느 쪽으로 갈지 정합니다.

프롤로 주사는 맞은 뒤 얼마나 지나야 효과를 압니까?

회복 반응을 일으키는 주사라 통증이 줄어드는 반응은 몇 주 뒤에 오고, 연구에서도 차이는 넉 달 안팎의 시점에서 뚜렷했습니다. 맞은 직후 통증이 그대로라고 실패로 판단하지 않고, 초음파 소견과 쥐는 힘의 변화를 함께 보며 판정합니다.

초음파에서 파열이 보이면 수술이 필요합니까?

바로 수술로 가지는 않습니다. 파열 크기가 클수록 보존 치료 반응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PRP·DNA 주사처럼 더 적극적인 회복 치료를 먼저 검토합니다. 보존 치료를 충분히 했는데도 일상 동작의 통증과 기능 제한이 이어질 때 수술을 상의합니다.

체외충격파와 주사를 같은 날 받을 수 있나요?

힘줄 상태에 따라 프롤로와 체외충격파를 처음부터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주사 뒤에도 힘줄이 두껍고 통증이 되돌아오거나 석회가 보이면 충격파를 더하고, 아래팔 근막이 굳어 있으면 윈백 근막 이완을 같이 합니다. 순서와 병행 여부는 초음파 소견으로 정합니다.

References

  • Coombes BK, Bisset L, Brooks P, Khan A, Vicenzino B (2013). Effect of corticosteroid injection, physiotherapy, or both on clinical outcomes in patients with unilateral lateral epicondylalgia: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AMA. PMID: 23385272
  • Krogh TP, Bartels EM, Ellingsen T, Stengaard-Pedersen K, Buchbinder R, Fredberg U, Bliddal H, Christensen R (2013).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injection therapies in lateral epicondylitis: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m J Sports Med. PMID: 22972856
  • Scarpone M, Rabago DP, Zgierska A, Arbogast G, Snell E (2008). The efficacy of prolotherapy for lateral epicondylosis: a pilot study. Clin J Sport Med. PMID: 18469566
  • Liu WC, Chen CT, Lu CC, Tsai YC, Liu YC, Hsu CW, Shih CL, Chen PC, Fu YC (2022).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Shows Superiority Over Injections for Pain Relief and Grip Strength Recovery in Lateral Epicondylitis: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Arthroscopy. PMID: 35093494
  • Gosens T, Peerbooms JC, van Laar W, den Oudsten BL (2011). Ongoing positive effect of platelet-rich plasma versus corticosteroid injection in lateral epicondylitis: a double-bli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with 2-year follow-up. Am J Sports Med. PMID: 21422467
  • Mishra AK, Skrepnik NV, Edwards SG, Jones GL, Sampson S, Vermillion DA, Ramsey ML, Karli DC, Rettig AC (2014). Efficacy of platelet-rich plasma for chronic tennis elbow: a double-blind, prospective, multicent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230 patients. Am J Sports Med. PMID: 23825183
  • Clarke AW, Ahmad M, Curtis M, Connell DA (2010). Lateral elbow tendinopathy: correlation of ultrasound findings with pain and functional disability. Am J Sports Med. PMID: 20335508
  • Zhang L, Zhang X, Pang L, Wang Z, Jiang J (2024).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Versus Local Corticosteroid Injection for Chronic Lateral Epicondylitis: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Orthop Surg. PMID: 39198038

의학 감수: 박성진 원장 · 더웰스의원 노원점